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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홍성태 교수 한국 경영, 마케팅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홍성태교수의 그간 10년 간 에는 '나음'을, 에는 '다름'을, 에서는 '다움'을, 에서는 '키움'이라는 화두를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그 처음으로 돌아가, 스타트업을 막 벗어나 성장기에 들어서려는 제자와의 대화 내용을 책으로 옮겨 정리했다. 초심자에게는 청사진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해볼 이야기들을 제공한다. 1. 이름짓기 책은 노자의 으로 시작한다.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名可名非常名(명가명비상명) 도라고 해도 항상 같은 상황의 도가 아니며, 이름이라 해도 항상 같은 이름일 수가 없다.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有名萬物之母(유명만물지모) 천지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되었고, 우주의 형상들은 이름을 부여 받으며 태어났.. 2024. 1. 21.
Cafe in paris beat Baby without you 내게 입맞춤 ㅇ 리 사랑 모든 바람처럼 사라진다 해도 이제 사랑하지않ㄴ는다는 소리 내기준에 맞지 않아 버리 네 2024. 1. 11.
2024 갑진년 운세는 어떻게 볼까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청룡의 해라고 한다. 어릴때 코를 박고 봤던 만화책 중 드래곤볼이 있었다. 드래곤볼을 7개 다 모으면 용신이 나타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2023. 12. 24.
2023년에 이룬 것과 2024년에 이룰 것. 올해에 이룬 것. 힘에 부쳤던 2022년을 지나고,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던 과정이었기 때문에 섣불리 퇴사히지는 않았다. - 포트폴리오 완성. 85% 회사들에 지원 5군데 가량. - 경매를 마무리함. - 회사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함. - 교토 엽서를 완성. 인쇄 넘김. - 곡 스케치 5개 정도? 연말에는 퀄리티를 잘 내는 법을 어느정도 깨달음. - 유튜브 영상 2개 성공적으로 올림. 올해 아쉬운 것. - ux 실무 프로젝트를 못함. 이것까지 해야 완벽. 2024년도에 이룰 것. - 연봉올려 이직. - 사람들과 협업해 서비스 하나 만들기. - 제품 판매하기. 월 천만원 만들어보기. - 블로그 운영. 디자인 외주 받고, 후기로 식당 협찬 받기. (아티스트 그잡채) - 곡 내기 연초에 1.. 2023. 12. 18.
1215 just enough research 후기. 2시간, 10명 - 일주일 안에 조사와 분석까지 끝냄. 어떤 대표님이 리서처에게 말했다. 디자이너가 유저이해가 없어서 직관적이지 않다고. 멘탈모델 - 자브라? 마이크 장비 좋다. - Ux 는 컨텍스트다. 인터뷰 전 여러번 컨택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오퍼레이터는 단순히 캘린더 스케쥴 잡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패널을 모시는 것이다. 리서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패널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히 줘야 인터뷰어가 작업에 잘 들어갈 수 있다. 지금 하쿠나 라이브 서비스 (전)아자르 동시 4명이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회사마다 중요도가 다르다. 의 대표는 창업하기 전 몇백명의 유저를 실제로 만나보고 확신이 들어.. 2023. 12. 15.
Lyric jazz beat you are my vitamin Rain in the rain 너는 어디에있다가 온거야 Why tell me why 너의 머리속에 들어가고파 Rain in the rain ㅇㅇ ㅇㅇㅇㅇ 내린 비처럼 Why tell me why 우리가 만난 이유를 물어봐 지켜줄게 내가 뱉은 말의 무게 너는 그냥 한 발짝만 다가오면 되 비가오는 날 우 산을 들고 있을게 너는 나고 결국 나는 너 그 많은 인스 타에 비 슷 비 슷한 다른 애들과는 너는 어딘가 달라 수정이 들어- 간 네모 상자- 는 너의 매 력을 모두 담기에는 작어 그래 설명하자면 너는 말야 그래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너는 말야 사막 위에 피는 한송의 꽃처럼 말야 내가 너를 계속 지켜보고 싶다는 말야 너가 원한다면 난 해주고 싶은게 많아 우리 같이 가기로 한 네이버 지도엔 별이 많아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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