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직, 퇴사 관련하여 전화 상담을 3,40분 정도 진행해보았다
1. 이직 시기?
2024년, 대운이나 세운에서 목생화 기운에 있기 때문에 이직 시기이기는 하다. (내 능력을 인정받는 시기)
원래 조건을 보는 사람은 아니다. 근무 환경을 보는 것이다.
(자유롭게 내 재량대로 일할 수 있는가)
연봉, 근무조건 하나도 포기를 못한다. 만족이 될 만한 회사가 있는가? 찾아봐야 한다.
- 2024에서, 10월에는 이직할 듯. (갑술월)
(관) 이 들어오면 -> 업그레이드 해야되겠다고 생각.
(목생화) -> 내 능력을 인정받는 시기.
(재왕인왕) 회사가 아니라 내가 만족할 때 까지 일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파김치처럼 쩔어 있다. 항상 나를 시험대에 올린다.
2. 음악 저작권?
금방금방 인정을 받는 사람은 아니다. (대중성-사람들의 접근성, 멜로디)
음악에서는 본인 생각을 쓰듯이 풀어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매니아층이 생길 때 까지 시간이 걸린다.
(시기) 2024는 시작하는 시기. 2026에 상품가치가 생긴다. (병오년 - 정재)
(재극인) - 재격에 인왕? 평생 공부하는 사람. 한우물을 파다보면 사람들이 와서 박수쳐준다.
사람하고 잘 안어울리고 고민하고 독자적이다.
- 내가 변하고 만들어가야한다.
- 폭넓은 인간관계 만들어야한다.
- 이력서도 뻥도 치고 해야 한다.
- 원래 아부하는 인간이 더 잘나간다.
3. 퇴사 괜찮은가?
재극인에 -> 식상이와서 지쳤다.
휴식기를 가지는게 긍정적인 현상이다.
사람관계도 다시 돌아본다.
터닝 포인트이다. 몸도 마음도 편한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보려고 거추장스러운 형식 틀, 이상을 포기할 시기가 되었다.
현실적이 되었다.
그동안은 내 삶을 타협하고싶지 않았다. 사회적
반은 예술가이다.
3. 프리랜서? 소속된 프리랜서가 좋다.
프리 하기엔 - 영업력이 없다. 제로.
돈을 제안하고 받아내야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다.
4. 전세 부동산
한번 나간 돈은 안들어온다. 금전 거래는 하지마라.
부동산 가치 회복은 안된다.
5. 이성
힘세고 당당하고 강한 이성을 만나야 한다. 쎄고 휘어잡고
나는 이성한테 의지하고 살아야한다. 저 이성한테 내 인생을 맡겨도되겠다.
-> 나를 보필을 잘 해줄 것이다.
이성이 경제력을 가지고 나를 보호해 줄 만한 사람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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