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be of use >
2016.09.26.
안젤리나졸리가 The Jean Hersholt Humanitarian Award 소감연설에서 말하기를, 그녀의 어머니는 어렸을떄부터 타인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기 위함을 중요하게 교육해왔다고 한다.
이런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에 셀럽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작업을 해올 수 있었던게 아닐까?
나도 내일부터 열심히...
나도 내일부터 열심히...
스테이지5 의 번역 영상을 첨부합니다.
'디자이너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공부하기 좋은 24시 카페 꿀팁 (0) | 2016.10.06 |
---|---|
창모 2집 / 돈 벌 시간2 / #창모일리네어행 (0) | 2016.10.03 |
빠순이 (0) | 2016.07.09 |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약간 어눌하게 하는 사람이다 ㅡ 노자 도덕경 (0) | 2016.07.07 |
김혜수 주연 굿바이싱글 #뭣이중헌디 (0) |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