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을 냈다.
음악을 전공한 친구들과 엉켜서 프로 작곡가에게 몇개월간 음악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회사를 다니며 밤에 음악 작업하고 주말에 작업하고 투잡이 따로없었다.
전혀 감이 없던 분야지만 이제는 어떻게 음악이 만들어지는지 알것도 같다.
왜 사서 고생을 할까.
내 목소리로 생각을 담은 무언가를 만든다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디자인과는 또다른 언어가 생긴 기분이다.
전 제일기획 광고인 김홍탁씨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의사소통을 위한 쓰임새를 넘어 또다른 하나의 사고방식을 배운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이다.
스티브 잡스 또한 코딩을 배우면 특정한 수학적 사고체계를 가질 수 있어
전국민이 평생에 일년정도는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설을 읽는 사람 혹은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은 그만큼 사람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우리는 살면서 몇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또 얼만큼의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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