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이룬 것.
힘에 부쳤던 2022년을 지나고,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던 과정이었기 때문에 섣불리 퇴사히지는 않았다.
- 포트폴리오 완성. 85% 회사들에 지원 5군데 가량.
- 경매를 마무리함.
- 회사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함.
- 교토 엽서를 완성. 인쇄 넘김.
- 곡 스케치 5개 정도? 연말에는 퀄리티를 잘 내는 법을 어느정도 깨달음.
- 유튜브 영상 2개 성공적으로 올림.
올해 아쉬운 것.
- ux 실무 프로젝트를 못함. 이것까지 해야 완벽.
2024년도에 이룰 것.
- 연봉올려 이직.
- 사람들과 협업해 서비스 하나 만들기.
- 제품 판매하기. 월 천만원 만들어보기.
- 블로그 운영. 디자인 외주 받고, 후기로 식당 협찬 받기. (아티스트 그잡채)
- 곡 내기 연초에 1곡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