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open-ended questions to start with ( 굿 깔때기. 가장 중요 )
1. 당신의 평소 일상을 얘기해주세요
2. 바지를 구매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겠어요? (or 최근에 바지를 구매했던 경험?)
3. 최근에 바지를 온라인에서 구매했던 경험을 얘기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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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트레바리라고 하면, 어떻게 오픈할까?
(여가) 평소에 퇴근후에 뭐하세요?
(독서) 평소에 책을 어떻게 읽으세요?
(사교) (토론) 일수도 있다.
(경험) 처음엔 어땠나요? - 자신의 느낌을 얘기할 것. 모호하다면? - 구체적으로 얘기해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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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퀸잇 이용자일 경우, 입장할 때 옷 칭찬 등 하면서 라포 형성.
1. 바지를 구매한 경험을 얘기해주세요 (온라인을 듣고 싶지만, 온오프라인을 일부러 한정짓지 않는다. 총체적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2. 최근에 바지를 온라인에서 구매했던 경험을 얘기해주시겠어요?
->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재연을 해달라거나, 실제 구매 내역을 보여달라고 한다.(유저 기억이 확실치 않을때도 유용)
-> 경쟁사 경험을 보면서, 우리 서비스를 비교해서 써보게 한다. -> 사용 과정에서의 비교가 가능.
*** Pilot to uncover ***
- vague questions 모호한 질문
- Missing Questions 질문 했어야 하는데, 빠진 질문
- 질문하는 순서
- 질문의 수